최근에 SNS 상의 일장기, 전범기 논란으로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았던 소녀시대 파니누나.

 

그녀가 해당 논란이 가중된 후, 사과문을 직접 써서 올렸지만 여전히 논란이 식지 않고 있는데요.

 

 

이러한 와중, 결국 고정 예능 프로그램이던 언니들의 슬렘덩크마저 하차하였다고 합니다.

 

언니들의 슬렘덩크 측은 제작진과 파니누나측의 논의 하에 국민정서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공감하면서 그녀의 하차를 결정했다고 하는데 일단 멤버에는 충원없이 남은 5인 체제를 유지할 것이라 하네요.

 

 

 

아무튼 요즘 아무리 잘나가더라도 실수하나가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는 연예인분들의 SNS.

 

퍼거슨의 명언이 떠오르는 또 하나의 사건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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