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타존스가 찍은인생작은 17년전작품인 앤트렙먼트

케서린 재타존스.

 

헐리우드의 미녀 여배우인 그녀.

 

하지만 시대가 바뀌고 나이가 들고 성형 등이 제대로 자리 못잡히면서 다소 안타까운 외모가 되어버린 그녀.

 

 

하지만 그녀의 과거 미모는 정말 범접할 수 없는 수준이었죠.

 

 

 

특히나 그녀의 인생작...앤트렙먼트에서의 포스는 정말 이런 미녀가 세상에 존재하나 싶을 정도.

 

 

 

참고로 이거랑 더불어 조로 역시 그녀의 미모 덕에 정말 재밌게 보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