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이게 사람이 사는 곳인지 아님 돼지우린지 갸늠이 가지않아 충격받는 일들이 있죠.

 

그런데 역으로 너무 깔끔해서 충격인 방들이 있습니다.

 

흔히 더럽고 폐인처럼 살 것이라 생각하던 일본오덕들의 방..

 

 

 

그런데 그들이 거주하는 오덕룸의 수준은 보통 이정도라 합니다.

 

시설은 물론이고 환경, 청결상태가 거의 퍼펙트 하네요.

 

 

어쩌면 일반인들 보다 더 깔끔한 것이 그들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왠지 이런 방에서 한번 거주해보고 싶다는 생각마저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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