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소식

월정액제의 주류무한정의 일본술집화제

CNNER 2019. 5. 23. 18:02

일본에서 월정액제의 음주식당이 등장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네요.


위치는 아키하바라의 한 술집.


이곳에서는 월정액으로 술정기권을 도입했다는데요.



매월 3천엔만 내면 달달이 매일 250 종류의 술을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것.



허나 방문시 안주 2개 주문이 필수적인 규칙이라고 합니다.


물론 제일 싼 안주를 시켜도 되구요.



하지만 술값부담이 덜하기에 비싼 안주를 시키는 손님들이 많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