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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2살인 쿠마르남매의 안타까운병환

CNNER 2016. 9. 23. 12:55

 

위의 사진과 아래의 사진.

 

해외 어느 노인들의 사진으로 보이는데요.

 

하지만 이들이 7살, 2살의 어린 남매라면 믿으시겠습니까?!

 

 

건강하게 자라야할 아이들이 빠르게 늙어가고 있어 안타까움을 주는데요.

 

이들은 7살 소녀 안잘리 쿠마리와 2살 소년 케샤브 쿠마르 남매로써 노쇠병으로 일반적인 노년층에게 찾아오는 건강문제들을 겪고 있다죠.

 

호흡이 힘들고 시력도 약하며 피부는 늘어지고 주름은 깊어지며 관절통때문에 온몸이 아프다는 어린남매.

 

어떻게 치료할 방법도 없기에 더더욱 안타깝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