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국들보다 타시선을 넘의식하는 울나라인식

 

 

우리나라 사람들을 보면, 참 타시선들을 너무나도 많이 의식하는 것 같습니다.

 

이는 다른나라보다 더 많은 비율을 보이는데요.

 

자기일은 걱정안하고 남들이 뭐만하면 그에 대한 평가나 주절주절...

 

이는 인터넷 문화만 보아도 잘 알 수 있는데, 무슨 조그만 문제하나에도 득달같이 달려들어 까대기 바쁘죠.

 

자기들 일은 전혀 하지 않는 것인지??

 

남의 일에 그리 집중하고 그러면서 타시선에 자신의 치부가 노출될까봐 전전긍긍하죠.

 

역으로 자신의 자랑거리나 혹은 자신의 긍정적인 부분은 어떻게든 타시선에 인식시키려고 노력하는 울나라 사람들.

 

정말이지 모두가 연예인병에 걸린 듯 합니다.